동아오츠카는 올해 폭염 극복 캠페인을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현장에서 대우건설과 함께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야외 근로자 등을 상대로 온열 질환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, 수분 섭취의 필요성 등을 교육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동아오츠카는 지난 2020년 민간기업 최초로 행정안전부, 대한적십자사와 폭염 재해 구호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62316252325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